카카오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카카오 주식 주가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카카오입니다.  현재 포털 및 인터넷 관련 서비스업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립일은 1995년 2월 16일입니다. 최대 포털 사이트인 다음을 운영하고 있고, 카카오톡 SNS가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김범수 14.52%, 케이큐브 홀딩스 11.53%, 국민연금 7.89%, 텐센트 6.50%, 이재웅 3.3%, 형인우 1.64%로서 대표이사에 따라 회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아실 수 있겠습니다.

 

주식 주가 전망

 최근 3년 간의 트렌드

 

 최근 3년 간의 기업 가치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저점인 2019년 11월 2일 17,261원에서 기업 가치가 점차 상승하여, 최고점인 2021년 4월 16일 132,50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카카오 주가가 다시 하락하여, 현재는 118,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아실 수 있겠습니다. 최근 액면분할 등 주요 이슈들이 있었기 때문에 잠시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문가들의 목표주가는 117,000원으로서 현재보다는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되어 구매하셔도 괜찮은 종목 중 하나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을 33.85%이며, 동일업종의 PER는 103.72배이지만, 카카오의 PER는 332.39배로서 동일업종보다 3배 높아 타 기업보다 높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최근 1년 간의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도 매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경우 1년 간 꾸준한 매수를 보여주고 있음을 그래프를 통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2주 간의 트렌드를 보게 되면, 액면분할 이후 외국인 및 기관 둘 다 매도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액면분할 이후 이러한 현상은 어느 기업이든 동일한 추세이니 현재가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시면 향후 기업 가치분 대비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현재 외국인의 보유율은 33.67%로 액면분할 전보다 보유율 이 낮아져 외국인 투자 비율은 점차 낮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일 업종 내 비교

 

 

 동일업종 내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자산총계 순위는 NAVER, 카카오, 아프리카 TV, 키다리 스튜디오, 자이언트 스텝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산총계 및 영업이익, 매출액 순위를 보았을 때도 해당 순위가 자산총계 순위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AVER의 경우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이니 안심하시고 투자하셔도 되며, 카카오도 NAVER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어 투자하셔도 손해보지 않겠습니다.

최근 3년 간의 연간 실적

 

 

 

 최근 3년 간의 연간 실적을 보게 되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점차 증가하며 전년도 실적보다 더욱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55,791억 원, 7,798억 원으로서 작년보다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2배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하여 투자하셔도 나쁘지 않은 종목 중 하나 입니다.

 상대수익률 표를 보시면, KOSPI 및 서비스업 대비 카카오의 수익률이 비슷한 추세를 따라가고 있어서, 국내 KOSPI 지수와 동반하여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만한 이슈는 없는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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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나무 지분 보유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업비트에 투자한 카카오의 주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비트의 일일 평균 거래 대금은 10조 ~ 15조로서 엄청난 수치이며, 이에 대한 수수료로 하루에 벌어들이는 매출액은 최소 50억 원~ 100억 원으로 보고 있어, 업비트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나무의 2021년 예상 매출액은 약 1조 9천억 원 수준이며, 이에 대한 순이익은 매출액에 50%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비트에 대해 카카오가 보유한 지분의 가치는 21.3%로 판단되어 두나무로 인한 카카오의 가치 상승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두나무는 나스닥에 상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금융기관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 예측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비해 기업 가치나 매출액이 부족하지만, 코인베이스의 경우 나스닥 상장 첫날 96조 원의 시가 총액을 인정받은 만큼, 이에 대한 비례로 계산하였을 때 두나무의 가치는 10조 이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투자 기업인 DSC인베스트먼트가 두나무에 추가 투자를 나설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두나무의 가치 상승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투자한 금액은 400억원으로, 보유한 지분보다 두나무의 지분율을 1.2% 더 늘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두나무의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뿐 아니라, 증권플러스 비상장 및 증권플러스, 람다256(블록체인 기술 자회사)를 운영하며 사업 다각화를 운영 중에 있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상장

 

  2021년 7월 코스피 시장에 카카오뱅크가 상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카카오뱅크 투자 기업인 넷마블, 한국금융지주 및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3 종목의 경우 한달 사이 주가가 20% 이상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어 추가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지분 비율은 카카오가 31.78%, 한국금융지주 31.77%, 넷마블 3.74%로 되어 있으며, 지분 순위 3위 권 내의 기업들의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 뱅크의 경우 장외시장에서 30조원 이상 넘는 가치로 판단되며, 코스피 상장 시 기업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카오뱅크가 7월에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다면, 시가 총액은 20조 안팎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이용자수가 최근 3월 1417만명으로 지난해 12월 1360만명에서 약 5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카카오뱅크의 경우 국내 은행 앱 1위 사용률을 보이고 있어, 온라인 은행 업무에서 1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추가 영업이익 상승을 위해, 중저신용자 및 중금리 대출에 대한 사업을 확대하여 매출액 및 영업 이익을 늘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세는 금융권들의 두려움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카카오뱅크의 경우 카카오톡 및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자사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자본을 들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 또한 은행주이기 때문에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금융주에 대한 저평가 인식을 벗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현재 금융주들에 대한 저평가가 나온 이유는 '금융 규제' 때문인데, 작년 3월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금융권 규제로서 대출 원금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와 관련 조치들이 최근까지도 유지되고 있어 카카오뱅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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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모빌리티 구글 참여

 지난 4월 초 카카오모빌리티에 구글이 참여한다는 뉴스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의 1.7% 확보한 구글은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함으로써 자율주행뿐 아니라 해당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카카오모빌리티 지분은 구글 1.7%, 카랄힐 6.6%, TPG 컨소시엄 28.3%, 카카오 63.4%로 구성되어, 구글의 수익 다각화는 더욱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사용하는 멤버십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 구조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도 내년 상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는 미국 상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상장보다는 해외 상장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M 및 카카오페이지와의 합병할 뿐아니라, 타파스미디어(북미 웹툰 플랫폼) 및 래디쉬(미국 웹소설 플랫폼)과도 합병하여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쿠팡 나스닥 상장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가치는 더욱 인정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카카오 등 여러 유수 기업들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미국 상장할 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기업가치가 한화로 20조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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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 배당금 : 150원
• 시가 배당률(%) : 0.04%
• 배당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배당락일 : 2021년 3월 29일
•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 2021년 4월 27일
• 1년 1회 배당금 지급

 다른 기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SDI
• 셀트리온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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