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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현대자동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by 몰라도되@@@ 2021. 4. 24.

현대자동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설립일은 1967년 12월 29일이며, 설립일은 1967년 12월 29일, 대표이사는 정의선, 장재훈, 하언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하는 업종은 기타 자동차 및 승용차 제조업이며, 기업규모로는 대기업으로 분류되고 있고, 자본금은 현재 1조 4,890억 9,400만 원(2020년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49조 1,556억 9,400만 원(2020년 기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기준 영업이익은 1조 5,800억 6,400만 원이며, 순이익은 2조 8,323억 9,000억 원으로 이익률이 높은 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자산총액은 194조 5,122억 2,000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2021년 1월 10일 기준 46조 5,625억 원이 되겠습니다. 종업원수는 2019년 9월 30일 기준 69,648명입니다.

 

주가 주식 전망

 

 3년 간의 트렌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지난 3년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지난 2020년 1월 전까지는 주가가 10만 원대를 유지 중이다가,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3월 30일 최저점인 65,000원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후 2021년 1월 15일 최고점인 289,000원을 갱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잠시 하락하여 현재는 22만 원 대를 유지 중입니다. 외국인 한도 주식수(A)는 21,3,668,187건이며, 외국인 보유 주식수(B)는 65,522,127건이 되겠습니다.

 외국인 소진율(B/A)는 30.67%이며, 전문가들의 목표주가는 31만원 대로서 현재보다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일업종의 PER는 34.44배이며, 현대자동차의 PER는 42.97배로서 약간 높습니다. EPS(2020년 12월 기준)는 5,143원이며, BPS(2020년 12월 기준)은 266,969원이 되겠습니다. 기업 전망이 워낙 좋아 투자하셔도 괜찮은 주식입니다.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동향

현대자동차 외국인

 

 지난 1년 간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지난 1월 이전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다가, 1월 이후 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 기관을 살펴보면, 지난 9월 이전 꾸준한 매수세를 보인 뒤 그 이후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주 간의 동향을 살펴보더라도 외국인은 매도하며 보유율을 30.5%까지 낮추었고, 지난 60일간의 외국인 순매도량은 약 108만 건으로서 일일 거래량 수준으로 조금씩 매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관도 마찬가지로 꾸준한 매도를 통해 주식 비중을 낮추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 줍니다.

 

동일 업종 내 타기업 비교

현대자동차 타기업 비교

 

 동일 업종 내 타기업과 비교하면, 자산총계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엘브이엠씨홀딩스, KR모터스 순인 것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자산총계는 약 209조, 기아자동차의 경우 약 60조. 쌍용차의 경우 17조 등이 되겠습니다. 재무제표 내 다른 항목인 자산총계 및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 순이익률 지표를 보더라도 현대자동차를 이길 만한 기업은 없어 보입니다.

 

3년 간 연간 실적 비교

현대자동차 3년 간 실적 비교

 

 지난 3년 간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해마다 상승하는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16조 8,798억 원으로서 작년보다 10% 상승할 것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영업이익은 6조 8,425억 원으로서 작년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엄청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도 5.85%, 5.07%로 성장하여 작년 보대 2~3배 더 상승한 지표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주가가 상승할만한 모멘텀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치 상승 이유

 현대자동차 실적개선

 

현대자동차 가치 전망

 

 

 최근 현대자동차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2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작년보다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 및 매출액이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27조 3909억 원, 영업이익 1조 6566억 원으로 서 특히 영업이익은 6% 넘게 상승하는 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 19 펜트 업 효과 및 경기회복 기대로 인해,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주식에 투자한 분들도 더욱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작년 3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이 아닌 영업손실만 3138억 원까지 떨어졌고,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는 4분기에 영업이익이 1조 2천 억원 대까지 회복하는 반등을 보여주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의 큰 힘을 준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은 작녀 1분기보다 10.7% 상승한 100만 282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전체 판매대수 중 44.3%를 SUV가 차지하고 있는 데, 이는 작년보다 1.4% P 상승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2분기 실적은 호재와 악재가 동반한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GM 및 폭스바겐,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공장을 일부 중단하는 사태를 겪기도 하였으며, 차량용 반도체 공급 절벽은 현대자동차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면으로 전 세계 경기 부양책 확대 및 코로나19 펜트업 효과가 이어져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최근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5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중미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미국 생산 현장을 점검하며 보완점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미국 시장에 아이오닉5를 올 하반기에 판매할 것으로 밝혀 더욱 미래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친환경차 산업에서 1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기 회복을 꾀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계의 전망은 더욱 밝아 보입니다..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 배당금 : 3,000원
  • 배당금 지급일 : 2021년 4월 16일
  • 배당금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배당 성향 : 55.15%
  • 시가배당률 : 1.56%
  • 1년 1회 배당금 지급, 내년 배당 더욱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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