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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셀트리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by 몰라도되@@@ 2021. 4. 25.

셀트리온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셀트리온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셀트리온입니다. 셀트리온의 해산법인은 2002년 2월 26일 설립되었으며, 설립일은 1991년 2월 27일입니다. 시가총액은 약 48조,7344억이며, 매출액은 2019년 기준 1조 1,285억 원이 되겠으며,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3,790억 원, 순이익은 2,980억 원입니다. 특이한 점은 2005년 코스닥 상장된 뒤 ㅇ2018년 코스닥 상장폐지 및 코스피로 편입된 점입니다. 기업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셀트리온 홀딩스 20.01%, 테마섹 9.53%, 국민연금공단 5.93%, 셀트리온 스킨큐어 2.12%, 자사주 0.88%, 우리 사주 조함 0.58%가 되겠습니다.

 

주식 주가 전망

 최근 3년 간의 트렌드

셀트리온 주식 주가 전망

 

 

 최근 3년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저점인 2019년 8월 9일 최저점인 128,969원에서 점차 상승하여 최고점인 2020년 12월 11일 396,240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이후 주가가 점차 하락하여 현재는 28만 원 대에서 횡보 중에 있겠습니다. 외국인 소진율(B/A)은 21.24%이며, 외국인 보유 주식수 29,244,735개 및 외국인 한도 주식수 137,703,428개로 판단됩니다. 전문가들의 목표주가는 37만원 대이며 현재 가치보다 30~40%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향후 기업 가치 상승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동일업종의 PER는 126.31배이며 이에 반해 셀트리온의 PER는 77.48배로서 동일 업종보다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평가되기를 약간 낮게 평가되어 투자하셔도 괜찮은 종목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EPS(2020.12)는 3,717원이며, BPS(2020.12)은 24,441원입니다.

 

 

 지난 1년 간의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셀트리온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지난 1년 간의 기관 및 외국인의 매매 동향, 스타일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경우 1년 내내 매수세를 유지 중이며, 기관의 경우 작년 12월까지는 매수세가 약했지만 최근 들어서 매수세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인 2주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기관은 매도, 외국인은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주식에 대한 보유율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60일 간 외국인의 매매량은 1,591,444개로서 거래량 기준 3~4일 수준으로 매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일 업종 내 비교

 

셀트리온 동일업종 내 비교

 

 

 동일 업종 내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자산 총계에 대한 부분에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헬스케어, SK바이오팜, 신풍제약 순으로 순서가 매겨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및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순이익률, 영업이익률과 같은 분야에서도 기업의 순위가 위와 같은 트렌드인 것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지난 3년 간의 실적 비교

 

 

 

 지난 3년 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 및 매출액은 해마다 점차 상승하고 있음을 표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예상 영업이익은 1조 108억이며 작년보다 40% 더 상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상 매출액 또한 2조 4,615억 원으로서 작년보다 30%가량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또한 10~20%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주가에 대한 전망은 더욱 밝아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상대수익률 그래프를 살펴보면 KOS PI 및 의약품과 비교 시 수익률이 더 높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 및 차트만 보더라도 투자하기 괜찮은 종목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상승할만한 여력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렉키로나주 판매 실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셀트리온의 코로나 19 치료제인 렉키로 나가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될 것으로 보여, 더욱 기업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식품의약청은 코로나 19 치료제인 '렉키로 나주'에 대한 조건부 판매 허가를 승인하였으며, 렉키로 나주만 한정된 연간 매출액은 1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렉키로 나의 생산량은 최대로 가정했을 시 200만 도스이며, 이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면 1공장에서 생산될 예상치인 130만 도스, 해외 위탁 생산으로 인해 만들어질 60만 도스, 마지막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만 도스가 되겠습니다.

 렉키로나의 가격은 국가에 따라 다르며, 각 국 정부와의 협상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의 의약품 가격은 미국보다 70% 비중으로 더 낮은 것을 보았을 때 유럽 시장에서의 렉키로나 가격은 도스당 100만 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목표주가를 42만 5,000원까지 올리는 등 기업에 대한 미래를 그만큼 좋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재확산

 

셀트리온 코로나19 재확산

 

 최근 집계된 국내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만 800명 가까이 집계됨에 따라, 코로나 19가 국내에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코로나 19는 재 확산되는 조짐이 보여, 이와 관련된 기업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로 한정 시 백신 예방 접종률은 3% 밖에 되지 않아 전 세계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준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2만 명이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일 확진자 수가 경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바이오 및 제약 관련 기업이 다시 관심을 받고 기업 가치가 상승 중이며 재평가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가 이전보다 확산세가 더욱 심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지만, 제조업체 및 금융권에 대한 미래 전망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공포가 억제되어, 관련 영향이 크게 있지 않을 것 일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펜더믹에 대한 걱정을 해야 되나,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영향력이 약해졌고, 향후 70~80% 백신 접종률이 된다면, 금융 시장에 대한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및 제약 관련 기업이 묶인 지수인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달과 비교 시 4.8%가 오르며, 코로나 19 재확산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KRX헬스케어 지수에 포함된 기업을 살펴보면,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관련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점은 미국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가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한 뒤 위탁 생산을 할 것으로 보고 있어 제약 회사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셀트리온의 배당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주식으로 배당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총 갖고 있는 주식수의 2%, 2019년에는 5%, 2018년은 2%를 배당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기준 50개의 주식을 갖고 계시다면, 2%에 해당하는 1개의 주식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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