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삼성 SDI 주가 주식 전망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삼성 SDI입니다. , 본사는 경기도 용인 잇 기흥구 공세로 150-20(공세동)에 있으며, 설립일은 1970년 1월 20일입니다. 대표자는 전영현이며, 1970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19.58%, 국민연금 10.0%, 자사주 4.84%, 삼성문화재단 0.58%, 삼성 복지재단 0.25%로 삼성전자가 최대 주주인 것을 아실 수 있겠습니다. 삼성 SDI가 성장할 때마다 삼성전자도 성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 주가 전망

 최근 3년 간의 트렌드

 

 최근 3년 간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저점인 2018년 4월 27일 17,4500원에서 기업 가치가 증가하여 최고점인 2021년 2월 19일, 818,000원을 기록한 뒤 점차 가치가 하락한 뒤 현재는 670,000원 대를 횡보 중입니다. 외국인 한도 주식수는 68,764,530, 외국인 보유 주시수 29,373,511개가 되겠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42.72%입니다. 전문가들의 목표주가는 907,500원이며, 현재보다 50%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있어 투자하셔도 나쁘지 않은 종목입니다. 동일업종의 PER는 91.19배이며, 삼성 SDI의 PER는 82.29배로서 동일업종보다 약간 낮아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어, 들고 가셔도 괜찮은 주식입니다. EPS(2020년 12월 기준)는 8,166원이며, BPS(2020년 12월 기준)는 194,065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1년 간의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지난 1년 간 외국인 및 기관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021년 1월 중순 ~ 3월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매수 중인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경우 지난 1월까지는 엄청나게 매수해왔으나, 최근 3개월 동안 매도 중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지난 2주 간의 트렌드도 최근 1년 간과 비슷하게 외국인은 매도, 기관은 매수 포지션을 유지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의 지난 60일 간 순매도량은 1,347,078건으로서 3~4일 거래량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동일 업종 내 비교

 

 동일업종 내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자산총계 순위는 삼성SDI, 에코프로 비엠, 두산 퓨얼셀, 엘앤에프, 상아 프론테크 순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가 총계 및 매출액, 당기순이익, 영업이익률, 영업이익, 순이익률 지표도 위에서 말씀드린 순위와 같으며, 해당 순위에 따라 투자하심이 동일 업종 내에서 가장 안전할 것으로 파단됩니다.

 

최근 3년 간의 연간 실적

 

 

 최근 3년 간의 연간 실적을 살펴보면 영입이익 및 매출액이 해마다 증가하여, 전년도 실적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3조 6,591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조 812억 원으로서, 작년보다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삼성 SDI의 주가 전망은 밝다고 보입니다. 영업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도 1.5배 ~ 2배가량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SDI의 상대수익률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대비 및 KOSPI 수익률과 동일하게 올라가고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 변동량에 따라 주가도 같이 변동되어 상승하거나 하락한다고 기억하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기업 가치가 상승할만한 이슈는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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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미국 시장 투자 결정

 최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 SDI의 1분기 실적은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하락하였으나, 하반기 7월 이후 삼성 SDI가 미국 시장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260억 원 및 매출액은 2조 8263억 원을 달성하였다고 최근 발표하였으며, 기존에 판단된 영업이익보다 낮은 이유는 전기자동차 및 대형 전력 발전소에 대한 중대형 전지 납품이 미국 ESS에 지연되어 영업이익 및 매출액이 지표에 반영되지 않아서 예측보다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 중 EV전지 분야의 경우 1분기에는 성장하고 있는 분야 기이게 적자로 발표되었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되어, 영업이익에 반영 및 기업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부터는 매출액이 5~10배가량 성장하여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사항으로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인 BMW가 전기자동차 모델을 13개 정도 2023년 하반기까지 출시할 것으로 발표하였는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자사 내 직접 내재화하지 않고, 배터리 회사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BMW는 각형 2차 전지를 전기자동차에 장착하고 있어, 각형 2차 전지를 생산하는 회사는 국내에 삼성 SDI 뿐인 것으로 LG화학 및 SK이노베이션은 각형으로 생산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삼성SDI 와 BMW가 전기자동차에 들어갈 소형전지를 합작 개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발표하였으며, 폭스바겐도 각형 전지를 사용할 것으로 발표하면서 해당 기업 전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Rivian과의 2차 전지 공급계약을 맺으며 기업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혔으며, 아마존은 2024년까지 딜리버리 벤 10만 대를 Rivian에 주문해 놓은 만큼, Rivian의 향후 수익도 더욱 증가하며, 삼성 SDI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벤 모델에 대한 공급 모델을 넓히기 위해서는 미국에 추가 공장 증설이 필요해 삼성 SDI는 하반기에 투자를 하겠다는 발표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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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배터리 공급

 

 삼성SDI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차량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협의 및 발표하며, 향후 전망이 기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맞춤인 원통형 배터리 개발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며, 현대자동차는 이후 하이브리드 관련 자동차 7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관련 차량에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갈 것으로 추가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원통형 배터리의 경우 생산성 및 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근 배터리 화재 사건으로 인해 안전성이 대두되어 배터리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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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 배당금 : 1,000원
• 시가배당률(%) : 0.2%
• 배당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배당락일 : 2021년 1월 28일
• 배당금 지급일, 배당일 : 2021년 4월 16일
• 1년 1회 배당금 지급

 배당 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기업 가치분 상승 대비 배당률은 감소, 배당금은 일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기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셀트리온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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